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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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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문화예술과 등록일 2015-02-09
제목 발굴조사로 밝혀지는 순천 정혜사의 역사
발굴조사로 밝혀지는 순천 정혜사의 역사 
- 발굴현장 자문회의 / 2. 10(화) 오후 1시 30분 -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서면 정혜사 건물지에 대한  발굴(시굴) 조사가 완료됨에 따라 관계 전문가와 함께 10일 오후 1시 30분 발굴현장에서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지금까지 정혜사는 통일신사 시대 혜조국사 또는 고려시대 보조국사가 창건했다는 설, 고려시대 원감국사가 창건하였다는 설 등이 전해지고 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고려시대 전기로 보이는 건물지 등이 확인돼 원감국사 이전에 정혜사가 실존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현재까지 발굴조사의 성과는 사찰과 관련된 건물지 5동과 건물지 사이에는 전돌을 깔아 놓은 유구가 확인되고 있으며 특히 사찰 건물지 중 1동에서는 현재 사찰내에 있는 비석의 비좌가 놓여졌을 것으로 여겨지는 흔적들이 확인됐다.

아울러 유구와 함께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청자와 기와편을 비롯해 분청사기 및 자기편, 연화문막새 등이 출토 되고 있다. 

또한 5동의 건물지에서 보이는 특징중 하나로 잘 다듬어진 주춧돌이 확인되고 있으며, 주춧돌과 주춧돌 사이는 긴 돌을 다듬어서 멋을 낸 것으로 보이는 석재가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주춧돌과 주춧돌의 연결방식은 고려시대에 사용된 건축 양식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사찰내에서 가장 빠른 시기의 건물은 조선후기에 축조된 정혜사 대웅전(보물 제804호)이 전해지고 있으나 이번 발굴조사로 역사 사료로만 전해지던 정혜사의 역사를 알 수 있다.

특히 전남지역에서는 순천 금둔사에서 통일신라시대의 건물지 4동이 이미 확인된데 이어 이렇게 지역의 오래된 사찰에서 통일신라시대로 추정해 볼 수 있는 유적들이 확인됨에 따라 순천지역이 천년불교의 역사를 담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순천시는 정혜사 뿐만 아니라 관내 사찰의 역사를 객관적인 증거로서 나타낼 수 있는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송광사 보조암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 발굴현장: 순천시 서면 청소리 716번지(대웅전 뒤 건물지)
*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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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