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총무과 | 등록일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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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흑두루미로 맺은 인연, 자매도시 일본 이즈미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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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와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이즈미시간 국제교류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어 글로벌 시대 국제교류의 모범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순천시(시장 조충훈)에서는 이즈미시의 초청으로 지난 11월 14일 조충훈 시장을 비롯한 사절단 5명이 이즈미시를 방문 자매결연 2주년 기념식을 갖고 양도시의 우정과 화합을 기리는 표지석을 세우고 기념식수로 양도시의 시목인 이즈미시의 나한송과 순천시의 감나무 그리고 양국의 나무인 벚나무와 무궁화 나무를 식재하였다. 이즈미시와 인연은 2003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시장이었던 조충훈시장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일본의 남단 가고시마현 이즈미시가 세계적으로 희귀 철새인 흑두루미 월동지인 점을 주목하고 순천만의 생태공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시의회 의원과 관련공무원을 중심으로 17명의 시찰단을 이끌고 이즈미시를 방문하면서 시작 되었다. 이후 양도시는 생태와 환경등 분야에서 왕래 하며 우호관계를 지속하다 2009년9월28일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2012년11월13일에 이르러 비로서 순천시와 이즈미시간 국외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함으로서 문화·경제·교육등 광범위한 교류와 협력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동안 양도시의 주요교류사항으로는 국제심포지움 상호개최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참석과 순천만정원내 이즈미정원조성, 일본 산업제 2회 참가 농특산품 판매, 양도시간 청소년문화교류 참여 홈스테이 3회 실시, 지역축제 참가등 양도시에서는 형식적인 교류에서 벗어나 시민이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어 국제교류의 모범사례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번 자매결연 2주년에서는 양도시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도 상호참가·조류인플렌자 상호 협력 대처키로 하는등 교류의 폭을 넓혀 가고 있다. 한편, 이즈미시는 5만6천여 인구에 규수섬 남부에 위치하며 2003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세계적인 두루미 월동지로 흑두루미가 매년 1만마리 이상 월동한다. 주요관광지로는 국가의 중요 전통 건조물인 무가저택, 두루미 관찰센터 등이 있으며 매년 국내·외 자매도시에서 참여하는 산업제를 개최하고 있고, 온시민이 나와 즐기는 카쿠쇼사이 축제등이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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