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경제진흥과 | 등록일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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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기획)순천시, 상권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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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권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순천시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선정되어 도심 재생사업과 연계하여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권활성화 사업은 원도심 상권관리 기구가 주체가 되어 2018년까지 134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걷고 싶고, 즐기고 싶고, 사고 싶은 대표공간을 사업 목표로 한다. ▶ 걷고 싶고, 즐기고 싶고, 사고 싶은 곳으로 순천시 원도심 상권은 중앙시장, 황금로패션가, 문화의거리, 중앙지하상가, 원도심상점가, 웃장인접상가 등이 밀접되어 있는 최대 상권이다. 그러나 신도시 개발, 신유통업태의 지역진출과 온라인 판매의 증가, 교통망의 발달 등 직접적인 영향으로 도심권 전체가 위축되어 가고 있다. 이와같은 위기 상황에서 원도심내 전통시장, 상점가, 특화거리, 지하상가 등 전통상권 전체 활성화를 위해 도심 재생 사업과 연계하여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은 향동 및 중앙동 일대에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원도심 상점가, 공동체 의식함양, 추억과 믿음이 있는 안전한 상권 조성, 다양한 계층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경영에서는 상인대학, 상품개발 등 상인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적, 자생적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원도심 상점가는 ‘싸다, 안심하고 살 수 있다, 안전하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다’는 안전·안심존 형성 곱창골목, 중앙시장, 중앙지하상가, 중앙·국도극장 등 4∼50대층의 추억의 거리를 만들어 최대 소비계층을 유입한다는 전략이다. 또, 순천부읍성터 복원, 원도심 둘레길 조성 등 테마거리 조성을 통한 지역상권과 문화와 역사가 결합하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설로는 순천 부읍성 복원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원도심 상점가로 조성하고 원도심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이용 고객에 대한 종합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멀티카페, 키즈파크, 어린이도서관, 문화센터 등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순천부읍성터 복원사업과 연계하여 옥천수변공원과 중앙시장 환경정비 사업을 통한 오픈 스페이스 및 녹지공간을 확충한다. 시는 이를 위해 상권활성화 재단 설립 및 운영조례를 제정 공포했다. 순천시 상권 활성화 재단은 지난 10월 7일 설립되어었으며 상권 통합 브랜드 구축, 신활력 증진, 지역 커뮤니티 육성, 마케팅 혁신사업 등 4개 분야 15개 핵심 경영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도시 이미지 및 대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자원봉사 클럽 육성, 선진지 견학 및 워크숍, 상인대학 운영, 마케팅 혁신 사업으로 우수구역·점포 육성사업, 상품개발 지원 사업, 점포개발 지원사업 지역 커뮤니티 육성사업으로 원도심 페스티벌 개최, 창작·예술시장, 벼룩시장, 바자회, 지역작가 상주형 문화상권을 육성할 계획이다. ▶ 나 ‘씨내 간다“ 상권활성화 재단 출범 본격 추진 나서 시는 지난 8일 상권활성화재단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 행사는 청소년수련관 광장을 비롯 중앙시장, 웃장입구, 문화의거리 등 6곳에 길거리 공연장을 마련하여 천사(1004)의 몸짓, 문화예술공연, 은행나무 아래로 전시행사, 플리마켓 등으로 진행됐다. 씨내 간다는 구도심, 원도심이라고 표현했던 중앙동과 향동 일대를 새로운 이미지의 ‘씨내’라고 선포한 것이다. 시는 구역내 시설 현대화 사업을 내년 6월경 확정하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상권활성화 사업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여 걷고 싶고, 즐기고 싶고, 사고 싶은 대표공간으로 거듭나 도심 전체가 활성화 되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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