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문화예술과 | 등록일 | 2014-11-13 |
|---|---|---|---|
| 제목 | 순천, 예전에는 그리고 지금은 | ||
|
순천,예전에는 그리고 지금은...
-어르신의 시각으로 본 순천을 사진으로 담는〈파노라마 인 순천〉사진전 열려 "내가 소싯적엔 말이야." 하며 꺼낸 어르신의 앨범에는 순천만, 화포해변, 죽도봉, 아랫장, 벽화마을 등 순천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 가득하다. 이렇게 순천의 역사와 함께 순천에서 한평생 살아온 어르신들이 이제는 과거가 아닌 현재의 순천을 사진으로 담아 <파노라마 인 순천>사진전을 개최한다. <파노라마 인 순천> 사진전은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주최하고 전남문화예술재단과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가 주관한 <파노라마 인 순천> 교육결과 발표회 자리로써, 교육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순천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 15명이 참여했다. 지난 7일부터 11월21일까지 영동주차장 근처에 위치한 '갤러리 sang'에서 <파노라마 인 순천> 사진전이 열리며 14일 금요일 7시에 사진전 오픈행사를 가진다. 총 25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즉석 이벤트를 통해 사진집과 엽서도 증정할 계획이다. 오는 29일에는 장소를 바꿔 순천역에서 개최된다. <파노라마 인 순천> 사진전에 참여한 한백천(79세) 어르신은 “나는 순천만에서 태어나고 평생을 살아왔다. 그저 어린 시절 이곳은 놀이터였고, 삶의 터전이었는데 사진을 찍으면서는 이곳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아직은 조리개 값이 뭔지, 노출 값이 뭔지 헛갈리지만, 나이 먹어 뭘 또 배울까 싶었던 내게 이 도전이 기쁨이 되었다. 이렇게 내 사진이 전시되니 감회가 남다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순천지역의 오래된 유산을 재조명하고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시간의 흐름을 담고자 한 이번 사진전을 통해 어르신에게는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젊은 층에게는 과거가 될 현재의 순천 곳곳을 기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기타 사진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전화(061-811-0219/미디어교육팀) 또는 홈페이지(www.scmedia.or.kr)로 문의하면 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