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홍보전산과 | 등록일 | 201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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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조충훈 시장 봉화산둘레길 개통식 불참, 순천만정원 등 현장 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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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훈 시장 봉화산둘레길 개통식 불참, 순천만정원 등 현장 점검
생태와 정원도시 이미지를 구축한 순천시는 제1의 순천만정원에 이어 제2의 생태정원 가치를 지닌 봉화산둘레길을 완공, 오는 29일 개통식을 개최한다. 순천시는 이날 봉화산둘레길 개통식에 조충훈 시장이 불참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조충훈 시장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봉화산둘레길의 가치가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치적용, 예산낭비, 보상특혜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특히 개통식과 민간주도 걷기행사마저도 선심성 전시행정으로 보는 등 6.4 지방선거에 정치적으로 악용되고 있는 것이 가슴 아프며, 이에 봉화산둘레길 개통의 의미와 시민축제의 장에 흠집이 될 것을 우려해 개통식에 참여하지 않고, 현안사업인 순천만정원개장 최종점검 등 현장행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 시장은 “봉화산둘레길 개통과 순천만정원 개장은 남도 끝 작은 도시 순천을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순천만에서 출발하여 순천만정원에 이르고 동천을 따라 도심 속 자연공원인 봉화산둘레길에서 원도심 전통 골목과 신도심 상가로 이동하는 도시 동선은 관광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것이라며 이번 개통식은 시민축제로 승화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봉화산둘레길은 민선5기 조충훈 시장 선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13년 봉화산 3부 능선에 14㎞의 둘레길을 조성 3월 중순 완공했다. 봉화산둘레길은 당초 예상을 깨고 평일 하루 6천여 명, 주말 1만여 명이 찾는 순천시 대표 힐링코스로 거듭나고 있다. 조 시장은 봉화산둘레길을 시작으로 원도심의 남산과 신도심 왕의산까지 둘레길을 만들고 더불어 도심재생사업, 도심하수도, 건축물 등 나무한그루 풀한 포기에도 정원 마인드를 도입하여 도시 전체가 정원이 되는 대한민국 최고 ‘정원의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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