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총무과 | 등록일 | 20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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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기획)2014년 시민과의 대화 ‘달라진 순천’ 위상 확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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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014년 시민과의 대화 ‘달라진 순천’ 위상 확인!
- 순천만정원 개장 성공 시민결의 이끌어내 - 순천시가 14일 상사면을 끝으로 지난달 21일 시작한 읍면동 순회 2014년 시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쳤다.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순천이 확실하게 달라졌고, 시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느끼는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 지난해 정원박람회 성공의 보람과 긍지를 함께 나누고, 높아진 도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공감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 시민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이번 기회에 도시를 바꿔보자는 강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시정의 주인으로서 시민의 책임과 역할,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에 중점을 둔 점이 평가받을 만했다. ◈ 우선 최대 현안사업인 ‘순천만정원’ 개장을 앞두고 순천 천년의 곳간을 마련하는 성장 동력이라는데 지역민이 깊이 공감하고,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의 성공을 위해 전시민이 똘똘 뭉쳐 다시 한 번 지난해의 기적을 만들어내자는데 동참하고 나섰다. 읍면동별로 내집앞·내가게 화분내 놓기, 공한지 꽃과 나무 가꾸기, 한평정원 가꾸기 등 도시 전체가 정원이 되도록 꾸며 나가고, 1년 권 구입, 출향인 홍보 등 대한민국 대표정원의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 생활쓰레기 배출 일대 혁신사업인 ‘자원순환센터’ 가동 대비 가정과 직장에서 철저한 분리배출 생활화, 폐자원의 에너지화 등 자원순환센터 시대 도래와 정원의 도시 순천에 걸맞는 시민의식 실천에 뜻을 모았다. ◈ 읍면동별 자랑거리를 소개 코너에서 승주초등학교 학생들의 윈드 오케스트라, 상사초등학교 학생들의 금관 앙상블, 외서초등학교 전교생의 민요와 무용, 황전초등학교 학생들 판소리 시연 등을 통해 학생수 감소로 폐교위기에 있는 학교 살리기에 학교와 지역민들의 눈물겨운 자구노력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저전동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100세 시대 건강체조, 농촌지역 월등면 희망누리봉사단 합창단, 왕조1동 ‘순천시’ 홈쇼핑 페러디 홍보 등 상상을 뛰어넘는 주민자치 현장은 순천의 달라진 도시경쟁력의 속살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 주민들의 생활편의 및 도시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을 통해 사전 건의사항을 수렴, 우선순위를 정해 주민대표가 일괄발표 함으로써 단편적인 건의를 탈피하고 보다 큰 틀의 지역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용 등 실효성을 배가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는 평가다. 또한, 가감 없는 현장 건의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불편사항이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 ◈ 이번 대화의 가장 핵심 프로그램인 ‘현안토론회’는 읍면동별로 주민들과 사전 충분한 협의를 통해 주민 공동 관심사인 현안사항 주제를 주민들 스스로 선정하여 대화장에서 아이디어 제안, 건의, 주민 공감대 형성 등 활발한 토론을 펼쳐 높아진 순천 시민의식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줬다. 이번 현안토론회에서 향동의 ‘노후생활, 노인복지 서비스 참여방안’이라는 토론 주제에서 제안된 향동 자체 노인 문화해설사 양성, 용수동 지역 산채 노컬푸드 지역협의체구성, 그리고 월등면의 ‘순천 매실·복숭아 전국제일 명품육성방안’이라는 토론 주제에서 제안된 매실 비가림 시설을 통해 전국 최초 매실생산 및 경쟁력 확보 제안, 승주읍의 맛과 멋이 어우러진 힐링(치유) 명소 조성방안 등 토론내용은 읍면동은 물론 향후 시의 정책방향에도 커다란 시사점을 던져준 것으로 풀이된다. 조충훈 시장은 역시 답은 현장에 있다며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준 높은 시민정신을 봤다며 순천만정원 개장과 봉화산둘레길 개통으로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현안토론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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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시민과의 대화 향동.jpg | ||
| 첨부파일 | 시민과의 대화 승주읍.jp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