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홍보전산과 | 등록일 | 2014-03-19 |
|---|---|---|---|
| 제목 | (기획)현재 진행형인 순천 History를 소개합니다 | ||
|
(기획)현재 진행형인 순천 History를 소개합니다
- 작은 발견에서 시작해 커다란 변모를 이룬 순천 역사여행 함께해요 - 세계적 정원도시를 꿈꾸는 순천시가 20여 년 전 버려진 땅 ‘순천만’에서 미래를 발견한 후 보전을 거듭, ‘순천만정원’과 오는 3월 29일 개통할 ‘봉화산둘레길’ 완공으로 인간미 넘치는 도시 순천을 완성했다. 개발이 아닌 보전, 콘크리트가 아닌 자연정원에서 답을 찾은 순천시가 지난 20여 년간 28만 시민의 열정으로 일궈낸 성과를 중심으로 순천 History를 짧게 소개했다. ▶ 삼국사기에서 시작된 짧은 순천 History 2010년은 순천이라는 지명을 사용한지 700년 되는 해다. 順天이란 지명이 최초로 기록된 것은 삼국사기며, 1310년 고려 충선왕 때 비로소 순천부라는 이름이 처음 등장했다. 사람들은 순박하고 온화하지만 나라가 어려울 때는 충렬의 꽃을 피운 역사의 고장이다. 7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순천하면 떠오르는 것은 순천만이다. 순천만은 20년전 만 해도 버려진 작은 포구에 지나지 않았다. 듬성듬성 갈대들이 모여 군락을 이루고 갯벌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었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한 순천만은 주변 식당을 찾는 사람들과 습지나 조류 전문가 또는 환경전문가들이 가끔씩 찾는 한적한 곳으로 일반 포구와는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 신선한 발견, 순천만! 보전 History 1996년 순천시가 홍수로 물이 잘 빠지지 않는다며 동천 하도정비 사업을 시작했다. 즉 강 둔덕에 쌓인 모래를 파내기 시작한 것이다. 환경단체와 주민들은 모래를 파내면 생태계가 파괴될 것이라며 강력하게 반대했다. 대법원에 판결을 의뢰한 순천시는 2년 후인 1998년 순천시는 모래 파내는 작업을 중지했다. 대법원에서 환경단체 손을 들어준 것, 그 후로부터 순천시도 갯벌과 갈대 그리고 조류 등을 보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선회했다. 2002년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남해안 관광벨트 사업 일환으로 순천만 갈대밭 사이에 1.2㎞의 보행 데크를 만들기 시작, 2005년 완성했다. 생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면서 갈대밭 사이를 걸을 수 있는 데크, 말 그대로 데크는 신선한 발상의 전환이었다. 또, 순천시는 기획재정부가 관리하고 있는 국유지를 사들여 습지로 되 바꾸는 노력을 시작으로 습지 주변지역의 개발 방지를 위해 도시계획상 생태계 보전지구로 정하여 더 이상 개발행위를 할 수 없도록 했다. 그리고 2009년 순천시는 순천만 농경지에 즐비한 전봇대 282개를 뽑아내고 용산전망대 등산로를 정비했다. 세계5대 연안습지의 하나인 순천만은 갯벌로는 국내 최초로 2006년 1월 람사르협약 (Ramsar Convention)에 가입함으로서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22.6㎢의 갯벌, 5.4㎢의 갈대 군락지, 75㎞ 해수역, 220여종의 철새, 120여종의 염생식물을 보유한 광활한 갯벌이다. 2008년 6월 순천만은 갯벌로는 전국 최초로 국가 명승 제41호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지구상에서 가장 온전하게 보존된 순천만의 갯벌과 해수면의 경관적 가치와 변화무쌍한 갯벌의 생태가 보여주는 학술적 가치를 국가명승이란 이름으로 인정한 것이다. ▶ 순천만에서 시작된 ‘순천만정원’ History ‘순천만’이 세계적 관광지로 떠올라 관광객들이 몰려왔다. 도심 팽창과 관광객들로부터 순천만을 보호하기 위해 순천시는 대한민국 최초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도전했다. 지난 2009년 9월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2013년 정원박람회가 순천으로 확정된 날로부터 순천시와 28만 시민들은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라는 염원으로 순천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시작했다. 정원박람회를 위해 순천시는 총 1,112,000㎡ 약 33만 평에 세계 23개 나라와 작가, 기업, 도시가 참여한 83개 다양한 정원을 조성했다. 아름드리나무 15,000그루와 424,000 그루의 나무를 심어 거대 정원을 만들었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지난 해 4월 2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184일간 순천만과 순천시 오천동・풍덕동 일대에서 ‘지구의 정원 순천만’을 주제로 ‘자연과 인간’, '지역과 세계‘, ’나눔과 누림‘이라는 부제에 맞게 자연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만들고 관광객을 기다렸다. 정원박람회! 상상을 초월한 대박이었다. 개막 27일 만에 100만을 돌파하고, 개막 60일 만에 200만을 넘어서는 등 관광객대박 행진은 막판까지 지속되면서 목표 관람객 400만을 뛰어 넘어 총4,403,890명이 다녀갔다. 정원박람회장은 ‘순천만정원’으로 명칭을 바꿔 오는 4월 20일 개장을 기다리고 있다. ▶ 봉화산의 새로운 가치 발견 ‘봉화산둘레길’ History 세계적인 정원도시를 꿈꾸는 순천시는 ‘순천만’과 ‘순천만정원’과 연계된 거대 정원만들기를 꿈꾼다. 이는 순천이란 도시 전체를 정원화 시키는 꿈이다. 이를 위해 순천시는 도심 중앙이 버티고 있는 봉화산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 지난 2013년부터 봉화산 3부 능선에 ‘봉화산둘레길’을 만들기 시작해 오는 3월 29일 개통식을 갖는다. 도심 한 중앙을 가로지르는 동천과 연결된 ‘봉화산둘레길’은 동천 장대공원에서 죽도봉을 연결하는 ‘청춘데크길’과 ‘봉화산둘레길’이다. 청춘데크길은 데크길 579m, 흙길 340m, 일방로 226m 구간으로 쉽고 간편하게 죽도봉으로 오를 수 있게 했으며, 청춘데크길과 연결된 봉화산둘레길은 봉화산 3부 능선 12.5㎞로 둘레길 사이사이 파고라, 의자, 안내판, 목교 등 휴게시설과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도심 한 복판에 있는 봉화산은 용당동, 조곡동, 생목동, 조례동, 서면 등을 아우르고 있어 이를 4개 구간으로 나눠 구간마다 테마를 부여했다. 평지 형태의 둘레길은 도심 사이사이 22개 길이 있어 가족, 연인, 노약자, 장애인 등 누구나 쉽게 걸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조충훈 시장은 지난 20연 간 순천시 지도는 참으로 아름답게 변했다며, 이는 28만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정원도시 순천에서 따뜻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도록 변모된 것으로 향후 순천시는 순천만에서 순천만정원, 동천에서 봉화산둘레길 그리고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계, 관광객들 끌어 들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매개체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행정의 모든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첨부파일 | 순천만 석양.jpg | ||
| 첨부파일 | 뚜벅뚜벅 봉화산둘레길2.jp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