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정원관리과 | 등록일 | 2014-01-16 |
|---|---|---|---|
| 제목 | 순천만정원에 둥지 틀어 보금자리 마련했어요! | ||
|
순천만정원에 둥지 틀어 보금자리 마련했어요!
오는 4월 20일 개장하는 순천만 정원이 생명의 터전이자 새들의 보금자리로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해가고 있다. 순천만 정원 서문에 위치한 나무도감원에 새들이 벌써 3개의 집을 짓고 살아가는 모습이 관찰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곳에서는 각종 새들이 멀구슬나무, 피라칸사스, 먼나무 열매 등을 따먹고 있는 풍경을 흔히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산사나무, 벚나무, 꽃사과 등을 식재하여 새들이 살아가기 좋은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했는데 이렇게 빨리 새들이 터를 잡을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순천만 정원은 지난해 7월 ‘갯지렁이 다니는 길’에 한국 전역에 분포하는 텃새인 ‘붉은 머리 오목눈이’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키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순천시는 새들의 안락한 서식을 위해 올 봄에도 ‘도시 숲’ 등지에 새집 30개를 추가 설치하여 순천만 정원이 생명의 터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늘에는 까치들이 봄을 기다리며 비상하고, 호수에는 한 떼의 천둥오리들이 헤엄치며, 나무위에는 새들의 지저귀는 노래 소리 들리는 순천만 정원이 생태정원으로 변모하고 있다. |
|||
| 첨부파일 | 새들의_천국_순천만_정원2[1].jpg | ||
| 첨부파일 | 새들의_천국_순천만_정원_1[1].jp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