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평생학습과 | 등록일 | 2013-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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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한글작문교실 학습자, 전국대회 상 휩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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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한글작문교실 학습자, 전국대회 상 휩쓸어
- 전국 시화전, 백일장대회 최우수상 등 수상 영예 - 순천시는 성인문자해득 과정인 ‘한글작문교실’ 학습자들이 국가 및 타 자치단체에서 실시한 시화전과 백일장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지난 11일 영남대학에서 주관하고 경북 칠곡군에서 실시한 ‘성인문해 백일장대회’에서 권정자(35년생, 여)씨와 장순자(42년생, 여)씨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9월 교육부에서 주최한 ‘2013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박금자씨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순천시는 지난 2004년부터 한글을 배우지 못해 힘들어 하는 비문해 성인을 위한 한글작문교실 689개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한글작문교실을 통해 8,754명이 세상과 소통하고 삶을 마련했고, 올 3월에는 교육부로부터 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초등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년 순천시가 주최한 한글작문교실 학습자 글 솜씨 자랑대회를 개최하여 시상함으로서 학습자들에게 학구열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한글작문교실 등 성인문해 교육을 통해 글자를 읽을 수 없거나 이해할 수 없는 시민이 한분도 없도록 시책을 개발하고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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