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안전총괄과 | 등록일 | 2013-10-08 |
|---|---|---|---|
| 제목 | 순천시, 태풍 '다나스' 대비 비상체제 돌입 | ||
|
순천시, 태풍 '다나스' 대비 비상체제 돌입
순천시는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함에 따라 7일 오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과 재해위험 취약지 사전 점검 등 자연재난을 방지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기로 했다. 시는 7일부터 재난재해대책본부를 발 빠르게 가동해 필수 요원을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그동안 순천시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지난 8월 7일 ‘안전총괄과’를 신설하고 인적ㆍ사회적 재난 대응 및 관리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제정원박람회장을 비롯 인명피해 우려지구, 재해 위험지구, 산사태 위험지구, 대규모 공사장 등을 매월 1회 이상 점검했다. 조충훈 시장은 “10월 태풍이 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 위해서라도 우리지역을 비켜 나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1500여 공무원과 28만 시민의 힘으로 ‘다나스’ 태풍피해를 최소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상특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8일 오후 제주 서귀포 남동쪽 약 210km 해상까지 진출하여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순천지역도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