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중앙동 | 등록일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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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 원도심, 추석맞이 꽃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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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원도심, 추석맞이 꽃단장
지난 2일 순천시 원도심 시내 한 복판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진풍경이 펼쳐졌다. 중앙동 상가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소매를 걷고 호미와 삽을 들고 시내 한 복판을 누빈 것이다. 여름 내내 폭염에 지친 식물들을 싱싱한 가을꽃으로 교체하기 위해서다. 순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추석 절을 맞아 귀성객 방문을 앞두고 원도심 중심인 중앙동 강남로, 황금로 등 상가 주변과 중심도로인 중앙로 도로변 가로화단 일제 정비에 나섰다.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원도심상인연합회는 원도심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2013 순천시 아름다운 한평가꾸기 사업”에 응모하여 회원들 스스로 ‘그린게릴라’가 되어 도심 곳곳을 아름답고 푸르게 가꾸어 가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연휴를 앞두고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정원박람회장을 찾고 원도심을 방문해줄 것을 호소하며 주민들 스스로 ‘원도심 가꾸기’에 동참하고 있다. 이처럼 상인들 스스로도 손님이 없다고만 앉아있을게 아니라 원도심의 환경을 가꾸는 것부터 함께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을 싣고 있다. 유양현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처음 꽃을 심을 때는 무관심하던 상인들도 물을 주고 꽃을 가꾸어가는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신경을 쓰게 되고, 이웃들과 인사도 하고 지내는 관계가 되어 주민들간의 분위기도 좋아져서... 앞으로도 원도심 상가의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 상가 앞 작은 정원내놓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양선길 중앙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순천시내의 중심인 중앙동부터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가 되도록 지역 내 자생단체가 서로 협력하여 시가지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추석 전 웃장 날과 국밥축제를 활용하여 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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