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낙안읍성 | 등록일 | 2009-05-08 |
|---|---|---|---|
| 제목 | 순천시 낙안읍성 수문장 교대의식 | ||
|
순천시 낙안읍성 수문장 교대의식
-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낙안읍성에서는 매주 주말 30여 명의 조선시대 병사 복장을 한 낙안읍성 수문군들의 수문장 교대의식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낙안읍성 동문 입구에서 펼쳐지는 수문장 교대의식은 당시 성곽을 지키던 병사들이 임무를 교대하는 의식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 오후 2시에 시작 2시간 진행된다. 수문장 교대의식은 오후 2시가 되면 동헌 앞 낙민루의 대북을 울려 수문장 교대 의식의 시작을 알리는 경점 의식을 행하고 전 군이 행렬을 갖추어 출정식을 행하여 교대 의식의 주 장소인 낙안읍성 동문으로 이동한다. 수문군이 읍성 동문에 배치되고 교대군이 도열하게 되면 낙풍루 안에선 수문장 교대의식을 감독, 감찰할 관리가 각각 나와 서로 군호를 대면서 상대의 신원을 확인하는 군호응대의식으로 시작된다. 낙안읍성 수문장 교대의식은 나각과 나발소리에 이어 여섯 번의 북이 울리는데 양군의 수문장이 군례를 행하고 부신(符信)을 맞춰보는 부신합부 의식과 순장패 인계 인수 의식을 행하는 초엄, 그리고 나각과 나발소리에 이어 세 번의 북소리가 울리면 성문 열쇠가 들어있는 열쇠함을 수문군의 별감이 수문장에게 수문장이 병방에게, 병방은 교대군의 수문장과 별감에게 인수인계하는 중엄. 삼엄은 교대의식의 세 번째 절차를 알리는 신호로써 수문군과 교대군이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교대한다고 해서 면간(面看)교대라고도 불리며 면간 교대가 끝나면 교대군은 성문을 수위 형태로 정렬한다. 또한, 부대행사로 수위의식을 하고 있는 수문군들과 기념 촬영할 수 있는 시간과 체험 행사로 수문장 의상을 입어보고 직접 수문장이 되어보는 수문장 복식체험,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수문장 복식체험과 활쏘기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전라남도 역사 재현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낙안읍성 수문장 교대의식은 옛 전통 군례 의식을 재현함으로써 낙안읍성 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으며 유·무형의 문화가 공존하는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담당 : 낙안읍성 이도현 749-389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