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도서관운영과 | 등록일 | 2013-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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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기적의도서관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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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기적의도서관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 지난 29일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기적의도서관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 순천시는 기적의도서관전국협의회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의 주최로 29일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기적의도서관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조충훈 시장을 비롯한 제천시 및 진해시 도서관 관계자, 교사, 사서, 지역 문화 활동가 그리고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적의도서관이 지난 10년 동안 걸어온 발자취 및 성과와 한계 그리고 향후 10년을 설계하기 위해 준비됐다. 먼저 1부 발제로 최지혜 신나는도서관 관장의 ‘도서관 문화의 변화 및 지역문화 발전’, 허순영 순천 기적의도서관 관장의 ‘기적의 도서관 운영 프로그램’, 김상욱 춘천교대 교수의 ‘어린이문학의 아비투스와 기적의도서관’ 마지막으로 기적의 도서관을 디자인 했던 김병옥 기용건축사무소 소장의 ‘공간 대자인, 기적의 도서관 10년을 톺아보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상욱 교수는 어린이 책은 가능한 많이 파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많은 어린이들의 삶의 양상으로 확장해 내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요즘 출판문화는 어린시절을 상품화하여 소비하는 것으로 채워져 문제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즉 어린이들이 컴퓨터란 새로운 언어에 빠져드는 건 어린이들이 책의 우주에서 배제됐기 때문이라는 문제를 제기했다. 또, 허순영 순천기적의도서관장은 지난 10년간 어린이와 엄마‧아빠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효과와 타 지역 기적의 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 등을 비교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2부 지정토론 시간에는 강정아 제천기적의도관 관장,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 재단 이사장, 이재복 아동문학평론가 그리고 윤의식 순천향대 교수 등이 지정 토론을 펼쳤다. 이재복 아동문학평론가는 당초 기적의 도서관 운영은 민간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상당히 반영되는 점이 있었는데 날이 갈수록 관 주도로 운영되다 보니 공공도서관과 기적의 도서관이 갖는 차별점이 명확하게 않게 되었다면서 지금은 ‘다시 기적이 필요할 때’임을 강조했다. 축하차 참석한 조충훈 시장은 지난 2003년 11월 10일 순천 기적의 도서관이 개관한 후 어느덧 10년의 세월이 지났다면서 지금껏 어린이들에게 창조적 성장환경에 이바지해 왔음을 강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향후 기약하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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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기적의 도서관 10주년 기념1.jpg | ||
| 첨부파일 | 기적의 도서관 10주년 기념.jp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