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도로과 | 등록일 | 2009-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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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만 관통 고속도로 공사 중지 및 공법 변경 건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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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관통 고속도로 공사 중지 및 공법 변경 건의
- 국토해양부장관, 한국도로공사사장, 녹색성장위원장, 환경부장관에 건의 순천시가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공사에 대한 잠정적 중지와 공법 변경을 건의하고 나섰다. 시는 지구상에서 가장 온전하게 보전된 세계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 경관과 자연 생태의 보전을 위해 목포-광양 고속도로 건설을 남순천 IC까지만 공사를 추진하고 순천만 구간에 대해서는 공사를 잠정적으로 중지하고 공법 변경 등에 대한 협의후 시행해 줄 것을 지난 24일 국토해양부장관, 한국도로공사장, 녹색성장위원장, 환경부장관 등에 건의했다. 시는 지난 2003. 3 고속도로 구간 협의 당시는 순천만 방문객이 불과 10만여 명정도였으나 순천만이 글로벌 생태 관광지로 발돋움하면서 작년 260만명의 생태 관광객이 찾고 있기에 별도 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순천만을 찾는 국내·외 전문가와 관광객들의 전반적인 의견이 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한번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는 우려와 이에 대한 대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단체, 언론사와 함께 순천만의 효율적인 보존을 위해 선형변경, 공법변경, 튜브형 방음벽 설치 등을 한국 도로공사에 수차례 건의해 왔으나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순천만의 환경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고 6년전에 실시한 환경영향 평가에서 이상이 없다는 것만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시는 순천만은 글로벌 녹색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국제적 생태 자원 보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관통 구간은 201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장소로 시는 이번 공사중지 및 공법 변경 협조 요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담당 : 도로과 장형수 749-3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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