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홍보전산과 | 등록일 | 201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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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정원박람회장 순천호수공원에 갈대배 띄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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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장 순천호수공원에 갈대배 띄웠다.
- 순천시민, 일본 오사카 물의 모임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진수식 가져 - 정원박람회장 순천호수공원에 갈대배가 띄워졌다. 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한국과 일본의 시민들이 서로 우호를 다짐하는 문화적 교류가 이루어져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3시 조충훈 순천시장과 정원박람회 조직위 나승병 사무총장, 순천시민, 일본 오사카 물의 모임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갈대배 진수식을 가졌다. 이날 진수식에서는 지역문화공연, 진수식 선언, 축하 메시지가 담긴 갈대배 돛달기, 갈대배 진수 세레모니로 샴페인 터트리기, 승선 및 운항 등 다채롭고 풍성하게 펼쳐졌다. 갈대배는 지난 2일 정원박람회장 내 생태체험교육장에서 일본 오사카의 ‘물의 도시 오사카를 생각하는 모임(회장 후지이 가루후)’과 예술인들을 주축으로 순천에서 활동 중인 한국예술치료학회 회원(회장 김영규)’, 순천시민 등이 함께 참여하여 5인 승선용으로 길이 7.7m, 폭․높이 120㎝로 제작되었다. 진수식이 끝난 갈대배는 동천에서 시범 운행을 한 후 박람회장내 포토존으로 운영될 계획이어서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와 흥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물의 도시 오사카를 생각하는 모임’은 오사카를 재생하는 활동을 목적으로 결성된 모임으로 10여 년 전부터 갈대배를 재현해오고 있다. 오사카 도톤보리 파워워크 활성화 방안을 제언했던 이 모임은 공무원, 현대미술가, 교수, 건축가 등 다양한 직업군이 모여 만든 모임으로 갈대배로 오사카에서 교토까지 30킬로미터를 운행하기도 했으며, 오는 4일 일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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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갈대배 진수.jp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