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친환경농축산과 | 등록일 | 200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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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가축분뇨 해양배출 제로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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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가축분뇨 해양배출 제로화
- 해양 배출 액비화로 축산 농가 2억6천여 만원, 경종농가 9억2천여 만원 매년 절감 순천시가 가축분뇨 해양배출을 제로화하고 전량 퇴·액비 자원화를 추진한다. 시는 친환경 축산 기반을 조성하여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가축 분뇨를 퇴·액비로 자원화하여 자연 순환 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액비화시설, 퇴비사, 액비 저장조 등 농가 개별 처리 시설과 300ha의 액비 살포 등에 총 417백만원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한우, 젖소, 돼지 등 주요 가축 8만3천백여 마리에서 연간 31만2천여 톤의 가축 분뇨가 발생하며 이중 93.6%가 퇴·액비, 공공 정화 처리 등으로 육상 처리되며 6.4%인 2만여 톤이 해양 배출되고 있으며 매년 5억여 원의 처리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가축 분뇨의 퇴액 비화가 시급한 실정에 따라 시는 지난달 6일 축산 농가와 조사료 사업단, 친환경 농업단지 등 경종농가, 축협, 행정간 협의회를 개최 해양 배출 감축 대책을 협의하고 올해 300ha 살포를 시작으로 매년 150~200ha씩 확대하여 2012년에는 680ha까지 확대 살포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2대의 액비 운반 차량 및 살포 차량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추경 예산에 176백만원의 시비를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해양에 배출되고 있는 2만여 톤을 액비화 할 경우 축산 농가에는 2억 6천여 만원의 처리 비용을 경종 농가에는 9억2천여 만원의 화학비료 구입비 등 총 11억8천여 만원의 비용을 매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시는 매년 1~5월과 11~12월은 액비 살포 집중 기간으로 농촌 외양간 두엄 정도의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이해를 부탁했다. 담당 : 친환경농축산과 김찬구 749-3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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