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생태수도지원사업소 | 등록일 | 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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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3년「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유치에 사활 걸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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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와 순천시,
2013년「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유치에 사활 걸었다. 승인신청서 기획재정부 제출, 국제행사 승인여부 4월에 결정 순천만과 순천도심 사이 152만 7천㎡ 부지에 총 966억원 투입 지난해 ‘순천만’이라는 걸출한 자연조건을 이용하여 전국적인 유명세를 탔던 전남도와 순천시가 올해에는 또 ‘순천만’과 연계한 초대형 프로젝트인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유치키로 하고 나서 주목된다. 순천시는 주무 부처인 산림청에 유치계획을 접수 올해 2월 심의를 통과하고 최근 국제행사 유치계획 최종 승인기관인 기획재정부에 신청서를 접수하여 현재 심의 절차중에 있으며 오는 4월에 결정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유치계획 등에 대한 최종심의가 완료되면 오는 10월에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의 심의를 거치게 된다. 전남도와 순천시가 구상하고 있는 이 박람회는 순천도심과 순천만 상류 사이 1,527천㎡ 부지에 약 966억원을 투입하여 대규모 시민공원을 조성하는 것인데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전세계인에게 개방하는 국제정원박람회를 열어 순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입장료 수입과 부가 수입을 얻는다는 것이다. 전남도는 이 박람회에 외국인 25만명 등 모두 468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생산유발효과는 1조3천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남도와 순천시는 지난해「순천만」이 ‘생태환경의 보고’임을 강조하고 집요한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260만명의 탐방객이 다녀가는 대성과를 거둔바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이러한 초대형 계획을 내걸게 된 것이다. 이 계획은 순천만으로 얻은 자연친화형 도시이미지가 국제적인 관심을 끌었고 잘 가꾸어진 생태관광자원은 시간이 지날수록 얼마든지 사람들을 불러모을 수 있다는 경험에서 얻어진 것이다. 또, 유럽에서 시작된 국제 정원박람회가 미주와 아시아권에서도 개최된바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린 바가 없어 얼마든지 세계적인 관심과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에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만이 지닌 천혜의 자연조건과 연계한 인공정원을 조성하여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자연과 인공이 조화를 이룬 생태공원을 선보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보이고 있는데 “잘 보전된 자연생태는 다가오는 미래에 가장 각광받는 관광산업이자 도시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30일 순천시의회도 제140회 임시회에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지원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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