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총무과 | 등록일 | 201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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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세계인의 축제의 장, 정원박람회 카운트다운 D-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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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축제의 장, 정원박람회 카운트다운 D-8
- 마무리 점검으로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 - 인구 28만의 순천시가 일주일 후면 세계인을 품을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게 된다. 개막을 앞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은 나무와 꽃들이 봄 햇살을 받아 형형색색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일 개장과 함께 18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정원박람회를 좀 더 풍성하게 즐기기 위한 관람 희망자들은 각종 SNS매체와 조직위 관계자들에게 박람회 정보를 문의하고 있어 분위기는 절정에 다다르고 있다. 지난 10일 현재 입장권은 80만8천여장이 판매돼 목표치인 80만매를 초과했다. 또한 개막일이 다가오면서 시민권에 대한 인기도 급속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일 평균 2000여명이 신청하고 있어 조직위는 3월 말부터 인력과 장비를 2배로 보강시켜 늘어나는 수요에 대처하고 있다. ▶ 개막식 및 개장식 개막식은 19일 오후 5시부터 국내·외 주요인사와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박람회장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식전공연은 정원박람회 주제 영상물 상영, 주제공연 하이라이트, 지역문화예술단체 연합 합창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이어지는 개막 오프닝 공연은 북의 대합주가 펼쳐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가운데 참가국 국기와 박람회기, AIPH기 입장에 이어 박람회 개막을 알리는 개막선언이 있게 된다. 탁 트인 잔디를 무대로 한 주 박람회장 잔디광장에서는 20일 오전 9시 20분부터 사전 행사로 국방부 군악대와 의장대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군악대의 입장 축하 공연과 공군 비행단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는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문화예술 공연행사로 주제공연 50회, 특별공연 32회 등 총 3,778회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와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온전하게 보전된 순천만의 가치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해 표현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박람회장 운영 조직위는 관람객들에게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인근 지역 연계 관광, 외국인 안내, 단체관람객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종합안내소 3개와, 이동 안내소 2개 등 모두 11개의 안내소를 마련했다. 또한 남문게이트와 한방센터 치유관 등 2곳에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 미아, 노인, 장애인 보호소를 동문과 서문게이트에 각각 설치해 운영한다. 특히 조직위는 박람회장내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등을 대비해 모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100% 보상이 가능한 책임보험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임산부 전용 주차장 및 전용 휴게실 등 여성의 관점을 적극 반영한 ‘미인가든’ 정책을 추진해 타 박람회와 차별화된 여성을 위한 박람회를 운영한다. 아울러 장애우와 노약자들은 상황에 따라 전시관 입장 시 우선 입장과 휠체어 대여를 적극 지원하고 박람회장 전역에 다목적 화장실을 운영한다. 폭우를 대비한 관람객용 우의 및 우산은 매점 또는 이동 안내소 등에서 원가에 판매하고 일회용 우의를 10만 여 개를 상시 비치한다. 폭염시 관람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늘 막과 쉼터를 확충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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