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친환경농축산과 | 등록일 | 2013-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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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꿀벌 방역 약품 공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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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꿀벌 방역 약품 공급
- 지난달 29일, 꿀벌 방역약품 3종 2천642병 공급 - 순천시는 지난 29일 꿀벌 사육농가에 방역약품 3종 2천642병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공급한 방역약품은 그동안 꿀벌 사육농가에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꿀벌 응애류,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등 구제약품이다. 시는 꿀벌 사육농가에 방역약품을 공급함으로써 꿀벌을 질병으로부터 사전 예방하고 꿀벌의 질병을 조기에 근절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꿀벌 질병에 대한 피해로는 먼저, 꿀벌응애는 벌의 유충, 번데기, 성충에 피해를 주어 발육이 정지되거나 불구가 되는 피해이며 노제마병은 이른 봄에 문제가 되는 질병으로 날개에 피해를 주어 날수 없고, 여왕벌은 산란력을 잃어 벌의 군수가 현저하게 줄어드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토종벌에 피해가 많은 낭충봉아부패병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유충은 번데기가 되지 못하고 말라 죽게 되는 병으로 토종벌의 괴질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앞으로 시는 꿀벌 응애류,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을 예방 할 수 있도록 꿀벌 사육에 대한 현장지도를 강화 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내에는 129농가에서 1만3천여군의 양봉을 사육하고 있으며 매년 바이러스성 전염병 등으로 농가들이 피해를 보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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