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시민소통과 | 등록일 | 201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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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희망순천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942건 모아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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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순천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942건 모아져...
- 22일 시민평가단 심사 후 29일 컨설팅 워크숍을 통해 오는 2월 26일 최종 7개 아이디어 발표 - ‘시민의 아이디어로 도시를 디자인 한다’는 취지로 순천시가 지난 해 12월부터 한 달 여간 공모한 시민의 아이디어가 942건에 달했다. 접수된 942건의 아이디어는 지난 18일 사전심사를 통해 232건을 선정 후 오는 22일 시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50개 아이디어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50개 아이디어 제안자들은 오는 29일 컨설팅 워크숍에 참석하여 본인의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오는 2월 26일에는 최종 7개 아이디어가 발표 후 청중 평가단과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수상한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뜻있는 시민들과 순천시가 협력하여 “희망순천 아이디어 페스티벌 추진위원회(위원장 장채열)”를 구성, 지난해 11월부터 준비해왔다. 그 동안 추진위원회는 전체회의 3회, 소위원회 20여회 등 수시로 만나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창구와 방법을 개발, 이를 정책으로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공모는 겨울철, 연말연시, 대선 등 좋지 않은 여건에도, 추진위원들이 현장을 다니며 아이디어를 모아내는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많은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일상생활상의 불편을 아이디어로 제안하는 것부터 시책제안까지 다양하다. 먼저 불편한 생활을 개선하는 아이디어로 남자화장실에 아기 돌봄 공간 마련, 순천역에서 정원박람회장까지 셔틀형태의 경차택시 운영, 여성전용택시, 버스정류장 내 교통카드 충전기 설치 등이 있고, 지역경제를 꽃 피울 수 있는 제안으로 전통축제 부활을 통한 순천 축제 통합, 대표축제를 만들기, 청년일자리 창출방안, 카 쉐어링으로 에너지 절감 등이 있다. 또, 고3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실전형 교육, 대학생 방과 후 학교 운영 등 교육에 대한 정책제안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이 시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노인건강관리 수첩과 앱 만들기, 전통시장 내 보육시설을 만들기, 대학생 전용 밑반찬가게를 만들기 등 복지과 건강에 대한 제안도 다수다. 시 관계자는 “도시마다 시민제안제도가 운영되고 있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고 좋은 제안도 묻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민들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함께 공유하여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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