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관광진흥과 | 등록일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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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일본 가고시마현 이즈미시 우호 협력 약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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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일본 가고시마현 이즈미시 우호 협력 약속
- 노관규 순천시장과 시부야 토시히코 이즈미시 시장 제의 - 순천만 흑두루미 보호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한 우호 협력, 순천시가 천연 기념물이자 순천 시조인 흑두루미 생태계 보존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일본 가고시마현 이즈미시와 우호 협력키로 지난 13일 합의했다. 세계적인 생태계 보고인 순천만을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가고 있는 순천시는 전 세계 흑두루미의 90% 이상이 월동하고 있는 이즈미시를 3일간의 일정으로 방문하고 시부야 토시히코 이즈미 시장의 제안으로 우호 협력을 약속했다. 시는 앞으로 순천만자연생태위원회 등 전문가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이즈미시와 우호 협력을 위한 협약서 체결을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이즈미시는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지역으로 평균 기온 6.9℃로 순천보다 따뜻한 지역으로 일본 최고의 두루미 월동 지역이다. 1921년 농경지 일부를 천연 기념물로 정하고 1960년부터 농민들이 먹이주기를 시작하여 당시 400여 개체수에서 작년 12월말 12,000여 마리의 두루미가 월동하고 있다. 순천시도 순천만 흑두루미의 보호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생물 다양성 지역 확대와 순천만 주변 내륙 습지 복원, 환경 저해 시설을 이전해 나가고 있으며 경관농업(50ha)을 통한 전봇대 제거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96년 60여 마리 개체수에서 2000년 173 수, 2007년 276 수, 올해는 380 수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시는 이즈미시와의 우호 협력이 체결되면 흑두루미 도래 지역의 서식지 환경 조성과 흑두루미 분산 정책 등 교류 협력을 통해 순천만의 글로벌 생태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당 : 관광진흥과 황태주 749-3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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