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순천만운영과 | 등록일 |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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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만 생태공원에 제비 둥지 틀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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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생태공원에 제비 둥지 틀어
- 반갑다 제비야, 생태공원 화장실에 둥지 튼 제비가족 순천만 생태공원 화장실에 반가운 소식을 가져다주는 제비 가족이 둥지를 틀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갈대밭 근처에 위치한 순천만 쉼터 화장실 천정 한켠에 제비들이 진흙을 물어 나르며 둥지를 트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이 달 중순경 새끼 제비 4마리가 고개를 내밀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어미 제비가 물어 나르는 먹이를 받아먹는 새끼제비들의 모습은 관광객들에게 생명의 신비로움과 함께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제비는 원래 전국적으로 흔한 여름철새였으나 급속한 환경 파괴와 서식지 변화로 갈수록 보기 힘든 새가 되었다. 최근 문화재청은 제비를 천연기념물 후보로 검토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제비가 화장실에 둥지를 틀어 관광객과 화장실내 위생상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지만 자연을 감상하고 생명을 키워가는 생태 공원에 좋은 징조라며 새끼 제비들이 안전하게 둥지를 떠날때까지 잘 보호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안습지로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짓는 넓은 농경지와 5개소 31만㎡의 내륙 습지들이 복원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다양한 야생동식물들이 살고 있는 생태계의 보고이다. 담당 : 순천만운영과 김인철 749-4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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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제비_둥지와 어미1.jpg | ||
| 첨부파일 | 제비_둥지와 어미2.jp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