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홍보전산과 | 등록일 | 200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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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설· 대보름 세시풍속놀이 ‘풍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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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설· 대보름 세시풍속놀이 ‘풍성’
- 합동세배, 달집태우기, 해룡 중흥, 해창 용줄다리기, 낙안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 행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과 대보름을 맞아 순천에서는 다양한 세시 풍속 행사가 열린다. 시에 따르면 오는 25일 도사동 오산과 안지마을의 합동 세배를 시작으로 26일 월등면 월평 마을의 종이 비행기 날리기가 펼쳐진다. 또한 ,대보름인 2월 9일을 전후하여 순천시 곳곳에서 전통문화 보존 및 주민 화합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전통 세시 풍속 행사가 열린다. 대표적인 정월 대보름 행사로는 순천 지역의 대동 놀이인 중흥·해창 용줄다리기 축제가 2월 7일 열릴 예정이다. 이 축제는 농악 놀이를 시작으로 용줄다리기가 이어지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연날리기, 널뛰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다음날인 8일에는 풍덕동 둔치 풍덕보 아래에서 풍덕동 들물 농악단의 달집 태우기 행사가 이어진다. 주민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 리본 달기 , 달집 점화, 농악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9일 조곡동 철도 운동장에서 정월 대보름 맞이 행사가 열려 달집 태우기와 전통 문화 공연이 열리고 같은날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는 액막이 굿, 솟대 세우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소원 연날리기, 가야금 병창. 달집 태우기 , 횃불들고 성곽 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낙안 정월 대보름 행사는 관람객과 함께하는 행사로 만들고자 제기차기, 발싸움, 큰줄다리기 등도 마련하고 있어 이날 낙안읍성에 가면 우리 고유의 민속 놀이를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외서, 상사, 주암, 월등, 장천동, 별량면 등에서 다채로운 대보름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잊혀져 가는 우리 민족 고유의 아름다운 전통 세시 풍속 행사를 재현해 주민들의 화합과 조상들의 얼을 계승 발전 시키고 다양한 민속 놀이 체험으로 색다른 명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홍보전산과 양정길 749-3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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