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환경보호과 | 등록일 | 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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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만 오리 폐사 원인 농약 중독증으로 밝혀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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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오리 폐사 원인 농약 중독증으로 밝혀져
지난 6일부터 순천만 해수로 등지에서 발생한 청둥오리 등 야생 조류 31마리의 폐사 원인이 농약 중독증으로 밝혀졌다. 시는 순천만 철새들의 폐사 원인을 국립 수의과학 검역원에 원인 조사 의뢰한 결과 농약이 주입된 볍씨 섭취로 인한 폐사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순천만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랜드마크이며 연안 습지로는 유일하게 국제습지 조약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습지로 천연 기념물 제228호인 흑두루미를 비롯하여 검은 머리 갈매기, 노랑부리저어새 등 국제적으로 희귀 조류 11종과 200여 종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러한 생명의 땅 순천만은 세계적으로 그 보전 가치가 인정 받고 있는 곳이며 우리 모두가 보전하고 지켜 나가야할 곳으로 시민의 명예와 자존심을 훼손하지 않도록 밀렵행위 등 신고에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포스파미돈 농약에 의한 야생 조류 폐사는 작년 충남 태안과 2006년 제주 서귀포, 전남 여수 등지에서 발생하기도 했으며 이는 일부 상식을 벗어난 사람들의 독극물을 이용한 밀렵으로 판단하고 경찰 관서에 의뢰 수사할 계획에 있다. 시에 따르면 시와 경찰 관서의 수사, 시민들의 협조로 다시는 이런 밀렵 행위가 발을 붙일 곳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환경보호과 이강복 749-3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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