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기획감사과 | 등록일 | 201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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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시민 참여와 소통으로 도시품격 높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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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 참여와 소통으로 도시품격 높인다.
●도로표지판 효율적인 정비방안 시민 정책토론회 가져 - 전문가, 교수, 시의원, 기관단체, 공무원, 시민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앞으로 매월 둘째주 금요일 주요 현안 정책토론회 정례화 ●정부 도로표지판 정비 선도사업 공모에 순천시가 유일하게 선정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도로표지판 효율적인 정비방안”의 주제로 전문가, 시의원, 기관단체, 공무원,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13일 시청 별관에서 시민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시정에 대한 참여의 폭을 넓히고 시민 소통 강화와 함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전문가, 시민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함으로서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토론회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도입 배경을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2012년부터 새주소 도로명 사용을 의무화하고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 가로변에 복잡하고 무질서하게 설치되어 있는 가로 표지판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사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대학교 김준선 교수의 토론진행으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순천시 도로표지판 정비방안 설명이 있는 후 도로 및 교통전문가, 순천시의회의원, 시민대표 등 8명이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시민으로부터 질의답변도 이어졌다 먼저 주제발표에 나선 순천대학교 이동희 교수는 미국 필라델피아 도로표지판 정비사례를 소개하면서 관광안내 겸용 도로표지판 정비를 제안했고 이를 위해서는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건설기술연구원 정규수 팀장은 2012년부터 도입 의무화될 새주소와 연계한 도로명 안내표지판 정비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종합적인 도로표지판 정비 방안에 대하여 순천시 김희준 도로과장은 “도로표지와 각종 지주는 도시 미관과 보행자 통행을 감안하여 지주 통합 정비를 추진하되 불법 표지는 전면 철거하고 도시지역의 경우 방향 표지내 관광지명 표기를 없애고 주요 관광지 주변은 관광사인 디자인 개발 계획에 따라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론자로 나선 도로교통전문가와 시민들은 도로표지판 정비시 기능을 고려하고 이용자 중심에서 혼란없이 편리하게 설치하고 불법으로 설치되어 있는 각종 표지판을 정비해줄 것을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 기관단체, 시민 등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들은 도로표지판 정비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 정책토론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시 현안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국토해양부에서 도로표지판 정비 선도사업 공모에 순천시가 유일하게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담당 : 기획감사과 조태훈 749-3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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