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도시과 | 등록일 | 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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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 해룡산업단지 2단계 추가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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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해룡산업단지 2단계 추가 개발
순천시는 부족한 산업 용지를 해소하기 위해 해룡 산업단지를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해룡국민임대산단내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 생산과 광양제철소 후판 생산에 따른 연관 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2008년 대우건설과 협약을 체결하고 민간 자본으로 해룡산단 2단계를 개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율촌 1산단과 해룡 국민 임대 산단의 분양이 사실상 완료되어 공급 가능한 산업 용지가 없는 실정이지만 입주 희망 기업의 투자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국토연구원의 전남지역 산업용지 수요예측을 분석하면 2010년에서 2015년까지 전남 동부권은 7.2㎢의 산업 용지가 필요하며 2015년까지 공급이 가능한 해룡 2산단(0.41㎢), 신금산단(0.27㎢), 황금산단(1.35㎢), 세풍산단(1.57㎢) 등을 감안하더라도 3.6㎢의 산업 용지가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전남발전연구원의 전남지역 공장용지 수요분석에 의하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전남 동부권은 2.3㎢~7.7㎢의 산업 용지가 추가적으로 필요하여 매년 평균 0.23㎢~0.77㎢의 공급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시는 동부 지역의 산업 용지난을 해결하기 위해 당초 62만2000㎡인 해룡산단 2단계 개발 면적을 58만6000㎡ 추가 총 120만8000㎡를 개발 1차금속, 금속가공 등 기존 업종의 전자부품 업종을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해룡산업단지는 항만, 공항 등 SOC의 지리적 이점이 양호하고 원 지반을 절· 성토하여 산업 단지를 조성함에 따라 장기적인 지반 침하에 안전하여 중량 구조물이나 정밀 가공을 요하는 기업들이 선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편입토지 62만2000㎡중 96%를 협의 보상하고 보상이 완료되면 오는 9월경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올해 확장부지에 대한 실시계획 승인을 얻어 내년 상반기부터 산업용지 도상 분양을 실시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룡산단 2단계의 산업용지 공급이 시작되면 순천지역의 부족한 산업용지 난에 숨통이 트이고 산업 경쟁력 제고와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당 : 도시과 지역개발담당 749-3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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