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생태수도지원사업소 | 등록일 | 20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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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시,「2013국제정원박람회」유치·개최 의지 밝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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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2013국제정원박람회」유치·개최 의지 밝혀
?유치 · 추진 주관부처… 산림청으로 확정 ?도심에 대규모 시민공원을 조성해 선진국형 도시 모델화 ?순천만 브랜드화와 더불어 “대한민국생태수도 순천”의 완성 전략 순천시가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시너지 효과를 이어서 「2013 순천국제정원박람회」를 유치·개최하기로 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시는 도심에서 순천만 사이의 오천동 야산과 저습지 농경지 150㏊의 부지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정원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세계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을 항구적으로 보전하고 전국 최다 철쭉생산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 임을 널리 알리고 선진국형 녹색 도시 이미지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정원 박람회’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정책에 컨셉을 같이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도심 저지대 침수예방과 습지센터건립 등 정부 시책사업을 전략적으로 잘 엮어서 지방비를 적게 들이고도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국제정원박람회는 앞으로 정부로부터 국제행사로의 승인과 세계원예생산자협회(AIPH) 승인과 세계박람회기구(BIE)와의 협의 등 많은 절차를 거쳐 유치·개최가 확정된다. 그동안 시에서는 여러개의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유치노력을 한 결과 정부의 녹색성장과 산림SOC 확충 등 국민에게 다가서려는 산림정책방향과 맞아 산림청으로부터 지난해 말 “주무부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내용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앞으로 산림청과 파트너쉽을 형성하여 정부의 최종 승인을 포함한 세계무대에서 유치활동은 물론, 도시숲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될 것이고, 정부승인을 위해서 타 중앙부처 방문에서 갈고 닦은 기반을 바탕으로 국비 지원사업 업무 등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 박람회와 연계한 사업으로 동천환경사업·장대공원조성사업·저류지사업·습지센터건립·절강복원사업·낭뜨공원조성·해룡천정화사업 등 도시전체를 생태적으로 바꾸어 나가면서 순천만과 자연스럽게 동선을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이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유치·개최되고 이와 연계한 사업들이 착실하게 추진된다면 순천시는 지금까지 형성된 순천만의 브랜드와 더불어 세계적인 생태도시의 위상과 이에 걸맞는 고급브랜드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결국, 순천시가 2007년부터 지향해 온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전략을 실질적으로 완성해 나가는 것을 의미이기도 하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15일 전담부서 설치와 10월에 이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인사들을 초청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사전 포석을 다지는 등 조용하면서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각 지역마다 나름대로의 생존전략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이때에 노관규 순천시장의 앞을 내다보는 이런 발빠른 전략들이 향후 순천시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담당 : 생태수도지원사업소 허남채 749-3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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