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부서 | 관광진흥과 | 등록일 | 201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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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순천만에 세계적인 희귀조 황새 나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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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에 세계적인 희귀조 황새 나타나
- 천연기념물 199호 황새 순천만 농경지에서 관찰 순천시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30분경 순천만 농경지에서 겨울의 진객 황새를 관찰했다고 말했다. 국내 텃새로는 이미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천연기념물 199호 황새가 순천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96년, 2003년 이후 세번째이다. 흰저고리에 검정치마를 입은 듯 단아한 황새는 1미터 정도의 비교적 큰 몸집에 검은 부리와 날개깃, 부드러운 곡선의 우아한 자태가 돋보이는 대형조류이다. 세계적으로 2천 5백여 마리 밖에 없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는 황새는 우리나라에서도 한 두 마리가 발견되는데 그치고 있어 이번 순천만에서 발견된 황새의 월동 가능성 여부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순천시는 철새 보호를 위해 전봇대를 제거하고 습지를 복원하는 등 애정어린 정책을 펼친 습지 보호 정책이 황새가 찾아온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 삼백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순천만은 해마다 20~30여 종의 천연기념물과 국제보호 조류가 목격되고 있으며, 철새들을 위한 전봇대 제거, 친환경 농사와 복원습지 조성, 환경저해시설 제거 등 다각적인 습지보호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우리나라 습지보호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담당 : 관광진흥과 김인철 749-3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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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황새 (2).JPG | ||
| 첨부파일 | 황새 (4).JPG | ||
